금정소방서, 피난약자시설 현장대응능력 강화 연찬대회 개최

2019-11-19 15:07:45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금정소방서에서는 19일(화),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요양병원 및 시설 등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재난발생시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자체 연찬대회를 실시하였다연찬주제로는 자력으로 대피가 불가능한 환자가 대부분인 시설의 특성을 감안하여 ▲노령층의 정신·신체적 취약성 고려 효과적 환자구조 방안 ▲자위소방대에 의한 초기 한정 자원활용 효과적인 인명대피 유도 ▲와상환자·거동불편환자등환자유형별 피난안전구역 이송방법 등을 주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금정소방서에서는 최근 약 2개월 동안 관내 요양병원 21개소와 요양시설 12개소 등 총 33개소에 대한 시설 관계자와 합동으로 소방훈련과 현장확인행정을 통한『피난약자시설 맞춤형 소방안전 가이드북』제작 및 부산 최초 요양병원 대상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정소방서 관계자는 “이러한 요양병원·시설은 화재발생 시 소방관에 의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화재초기 골든타임 5분내에 자위소방대가 최초의 소방관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인명대피 유도 및 초기화재대응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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