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강서소방서,“굴암터널 트럭화재 발빠른 조치”로 큰피해 막아

2019-10-30 16:26:24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 앙방송】이진수기자=부산 강서소방서(서장 유문선) 직원 등 3명이 지난 10월 28일 밤9시경 창원시 굴암터널 진례방향으로 가던 중 물품을 가득 싣고 정차중인 화물트럭(11.5t)하부에 불꽃을 발견하고 신속히 운전자를 안심시키고 대피유도한 후 초기 화재진압 등 발빠른 조치를 하여 큰 피해를 막았다.
10월 28일 밤9시5분경 강서소방서 직원 등 3명(강서소방서 교. 성치훈, 교. 조배근, 항만소방서 사. 김준근)이 창원시 진례방향 굴암터널로 진입하여 지인의 문상을 가던 중 2.5km 지점에서 택배 물품을 가득 실고 정차한 화물트럭의 아래 부분에 불꽃이 일어나고 많은 연기에 휩싸인 화물트럭(11.5t)을 발견하고 운행 중인 승용차를 사고차량 20m 앞에 정차한 후, 트럭운전자를 안정시키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으며 터널 내 옥내 소화전으로 화재트럭의 우측부터 신속히 초기진압을 실시하였다. 밤9시 11분경 창원 관할 분대(웅동안전센터)가 도착하여 직원들과 함께 20분간 화재진압을 하였으며 큰 불길이 잡힌 밤9시 30분경 관할 119안전센터에 인계 후 귀가하였다.
강서소방서 유문선서장은 “최근 차량화재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터널 내 화재는 진압에 큰 어려움이 있고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초기에 신속한 인명대피와 화재진압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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