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소방서, 전통시장 야간화재 대비 의용소방대 철시 입회 및 순찰 나서다

2019-10-25 16:48:45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 앙방송】이진수기자=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이진호)는 전통시장에서의 화재발생을 미연에 방지하여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의용소방대원 야간 철시  입회 및 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화재는 야간 또는 심야시간에 집중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발견  이 늦어 대형화재로 확대되며, 시장 내 개별점포들이 인접해 있어 연소 확대가 되어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중부소방서에서는 국제시장 등 15개소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11월 11일
부터 시장별 의용소방대를 2인 1개조로 편성하여 야간 철시입회 및 순찰  을 실시하여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펼쳐나 갈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월 3일 부산 최초 독립된 전문의용소방대로서 전통시장 상인 23명으로 구성된「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를 발대하여 전통시장 안전을 지켜오고 있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 야간 철시입회 및 순찰의 성과를 분석 하여 관할 내 전체 전통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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