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가을 행락철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음주운항, 구명동의 미착용 등 수상레저활동 집중단속

2019-10-21 15:59:40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IBS중앙방송=호남본부한성일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가을 행락철(10~11월) 낚시·레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주운항, 구명조끼 착용 등 레저선박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음주운항, 무면허 운항, 구명조끼 미착용, 정원초과 등  안전과 직결된 위반사항으로 오는 26일까지 계도 및 홍보기간을 거친 후 27일부터 내달 15일 까지 총 20일간 특별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특별단속은 가을 행락철 수상레저활동 시기로 수상레저활동자의 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전광판과 현수막 거치 등 다각적 홍보와 계도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해상에서는 관내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 및 사고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금년 9월까지 목포시 관내 해상에서 총 34건의 수상레저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단속 활동으로 사고예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르면 무면허 운항 및 주취운항을 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명조끼 등 인명안전장비 미착용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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