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소방서, 가을 산행철 안전을 위한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실시

2019-10-21 15:34:10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 앙방송】윤한석기자=  부산 해운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21일(월) 장산 체육공원(폭포사) 일대에서 구조대원 및 시민산악구조봉사대원을 대상으로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가을 산행철을 맞아 산을 찾으시는 분이 늘어나고 산악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내 산악사고 우려지역에 대한 현지적응력 강화 및 산악 인명구조훈련을 통해 실제 산악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내용으로는 항공기사고 및 산악사고 수색·인명구조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어 △관내 장산의 지형숙지 및 요구조자 수색 구조 절차 △산악, 계곡고립 사고시 인명구조기술(수평, 수직, 도하 구조방법 등) △항공기 유도 등 유기적인 구조체계 숙달 등을 실시하였고 시민들에게 산불예방 및 산악사고 대비, 멧돼지 발견시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체험 등 안전캠페인도 병행 실시하였다.
정석동 해운대소방서장은 “산악사고는 현장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어 신속한 대처가 힘들어 구조대원들의 관내 산의 지형숙지가 아주 중요하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사고가 잦은 장소에 대해 상세히 파악하고 훈련하여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 는 말을 전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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