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소방서, '부곡동소재 원룸화재' 신속대응으로 대형 화재 막았다

2019-10-07 16:52:40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부산 금정소방서는 10월 5일 00:27분에 부곡동소재 원룸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신속히 대처해 인명피해 없는 완벽한 선제적 대응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최초신고 시 1층 관리실에서 화염과 폭발음이 발생한다고 접수되면서 상층부로 연소 확대 등 대형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됐다.
금정소방서에서는 대응1단계를 발령, 50대의 소방차량과 160여명의 소방관이 투입된 이날 화재는 선착 분대의 신속한 대응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15분만인 오전 00:46분에 완전 진화됐다.
선착분대에 의해 연기에 고립된 상층부 주민 7명을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구조된 주민 7명중 4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하였고,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은 3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정소방서에서는 화재원인 및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초기에 신속한 진압과 대응으로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금정소방서 관계자는“오늘 화재는 초기대응이 실패했을 경우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으나 현장 도착한 소방대가 신속 대응함으로써 인명피해가 예방됐다”고 전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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