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소방서 관내 위험물제조소등 관계자 간담회 개최

2019-09-30 20:48:55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부산 북부소방서(서장 서명근)는 경기도 안성시 공장(창고) 화재 및 경남 밀양 알루미늄 공장 화재 등 연이은 위험물 저장·취급 업체 화재 발생으로 북·사상구 위험물 저장·취급업체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화재사고 없는 안전문화 정착 등을 위하여 27일 오후 4시 북부소방서 강당에서 관내 위험물제조소등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북·사상구에서 위험물제조소등 허가 받은 공장·창고의 대표자 및 위험물안전관리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각 교육으로 위험물 사고사례를 통하여 위험물 저장·취급 시 폭발 및 화재위험의 심각성을 인지하는 한편, 위험물 사용량이 증가하는 동절기를 대비하여 위험물 사고 예방대책 안전결의 및 해당 관련 소방관련법령 등의 개선사항 토론을 통하여 위험물 사고 발생 저감을 위한 합리적인 방법 등을 논의하였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위험물제조소등에서는 얼마나 많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지,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적발 사례 및 최근 발생한 위험물 폭발 사고 시 문제점 등을 공유하고 위험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위험물제조소등의 경영주 및 위험물 안전관리자의 경각심 고취 등의 교육을 통하여 위험물 저장·취급 공장(창고)에 대해 선제 예방활동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서명근 북부소방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관내 위험물 저장·취급 공장(창고)에 안전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반복되는 위험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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