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소방서, 요양병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구조대응 역량강화

2019-09-26 16:18:53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부산 북부소방서(서장 서명근)는 24일 발생한 경기도 김포시 요양병원 화재와 관련, 26일 오후 엄궁동 강림요양병원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지도는 화재예방·진압 상의 구조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북부소방서장 및 예방부서, 현장 지휘·진압·구조대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관계자와의 소방안전관리 및 현장대응체계를 공고히 하였다.
주요 내용은  ▲요양병원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화재발생 사례 전파 ▲피난 동선 확보 및 화재 시 대처요령 안내 ▲기타 위험요소, 화재 예방ㆍ소방 활동상 필요한 사항 확인 등 실무자들과 직접 현장을 돌아보며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북부소방서장은 “요양병원은 다수의 거동불편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장소로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져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곳인 만큼 소방에서 행하는 화재예방을 위한 노력만큼이나 평소 건물관계자들의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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