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소방서,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구급대응 역량 강화

2019-09-20 16:00:51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이진수기자=  *   해운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9월 19일 해운대구 우동 소재 요트경기장 내에서 해운대보건소, 해운대경찰서, 해운대관내 병원 등 유관기관 10개소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제천 스포츠센터 및 밀양 요양병원 화재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대형재난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이에 대한 대처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건물내 대형화재로 인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함을 가정하여 유관기관과의 임무수행 협업 및 현장응급의료소의 효율적인 운영과 119구급대원들의 현장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다.

훈련의 중점사항으로는 △선착 119구급대의 임시응급의료소 운영 및 구급대장의 임무수행 △유관기관 상호 간 협력체계 구축으로 인한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현장응급의료소 반별 및 기관 단체별 임무의 적절성 △신속한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처치표 작성 등 정확성 숙지 △이송환자 및 이송병원 현황 실시간 파악을 통한 구급상황관리체계 유지 등이다.

특히 이번훈련에는 동부산대학 치위생과 학과장 및 학생들이 재난 사상자로 참여하여 주셨고, 현재 소방청에서 계속해서 홍보 추진중인 『불나면 대피먼저』『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캠페인도 실시하여 우리나라를 짊어질 젊은 학생들에게 재난과 안전에 대한 인식을 다시한번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정석동 해운대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은 대형재난의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119구급대의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우리 시민들의 생명보호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한 응급의료자원관리 등 현장대응체계 확립 및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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